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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하고 싶은 책, 내게 “감응”을 준 <글쓰기의 최전선>  2016-11-02
  고백하건대, 나는 책 읽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성인이 되어 만난 중3때 같은 반이었던 친구는 내가 책을 엄청 많이 읽는 것으로 기억했는데 실은 한 권의 소설을 몇 달동안 읽던 것이었다. 읽는 속도도 느리고 다독과는 거리가 멀게 살아왔다. 그러면서 작가가 되겠다니. 속으로는 흥! 많이 읽..
 
 
<나는 게이라서 행복하다> 행복한 게이 라이프, 부럽습니다..  2013-11-04
  저는 공공장소에서 과하게 애정 행각을 벌이는 커플들을 보면 기분이 별로예요. ‘둘이 좋으면 그만이지, 왜 저렇게까지 다른 사람들 앞에서 자신들의 사랑을 광고하는 거야?’ 뭐 이런 심정인데요. 그런데 이런 제게도 한 커플은 좀 예외입니다. 몇 달 전, 서울 청계천에서 공개적으로 결혼식을 했다는..
산뜻하고 짠한 로맨틱코미디, <두 번의 결혼식과 한 번의 장례식..
 
 
우리는 모두 행복해지기 위해 태어났다, 소설 <해피 패밀리&g..  2013-02-06
  읽고 싶어서, 읽어야지 하는 마음으로 샀는데, 읽지 못하고 내버려둔 책이 쌓여가고 있었다. 그래서 고종석 장편소설 가 출간되었을 때, 언젠가 내가 읽을 책이라 여기면서도 선뜻 구매하고 싶지는 않았다. 그래도 관심은 있어서 인터넷서점의 책소개 글을 보다가 멈칫. 나는 울컥 눈물이 날 뻔했는..
 
 
지칠 땐 <빨래>를 하는 세상의 모든 나영에게  2012-10-28
    나영아, 그냥 이렇게 ‘나영아’라고 불러도 되겠지. 스물일곱 살 너보다는 내가 언니이니까 말이야. 무슨 말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 너를 보면서 너에게 편지가 쓰고 싶어져 이렇게 시작했는데, 과연 이 편지를 다 쓸 수 있을지 너에게 부칠 수 있을지 모르겠다.  사실 너와 ..
 
 
거북이를 싸는, 거북이가 될지도 모르는, 어쩌면 이미 <거북이..  2012-10-27
  “토레스, 이 병신아!” 속옷 차림으로 축구 중계를 보며 한 선수를 비난하는 교환(구교환 분)의 모습에 웃음이 나왔다. 그리고 문득 “토레스, 이 병신아!” 하는 말은, 토레스의 등번호가 적힌 유니폼을 입고 있는 스스로에게 하는 말처럼 들리기도 했다.   단편영화 <거북이..
 
 
삶을 설명하는 데 때로 한 문장이면 충분한 <청춘의 문장들&g..  2012-03-18
  될 대로 되라. 나는 이 말을 좋아한다. 될 대로 되라. 얼마나 멋진 말인가? 그러나 내가 이런 말을 내뱉으면 당신은 말하겠지. “너, 막장 인생이구나?” 허허. 규칙이란 이름으로 정체를 알 수 없는 누군가가 지정해 놓은 것들을 지키면서, 도대체 왜 해야 하는지 그 이유를 파악하지도 못..
 
 
한 여인의 아련함, 그 뜨거운 여정 속으로…<너를 정말 사랑할..  2012-03-08
  사실 쏟아진 물건들을 챙기던 와중에 사진 서너 장이 떨어져 있는 게 닥터 캄브라의 눈에 띄지 않았더라면 그 일은 별것 아닌 일로 끝났을 수도 있었을 것이다. 유난히도 닥터 캄브라의 시선을 잡아끌었던 그 사진이 아니었더라면. (p.58) 모든 것은 예기치 않게 다가온다. 어느 날 응급실에 ..
 
 
‘자신과의 싸움’의 실사화, 아름다운 <퍼펙트게임>  2012-03-07
  흔히들 ‘자신과의 싸움’이라는 말을 한다. 나는 늘 그 말이 불만이었다. 라이벌은 누구십니까? 라는 질문에 대중들이 다 아는 사람 대신 “제 자신이 라이벌입니다. 항상 자신과 싸우죠”라는 답을 하는 사람들이 어쩐지 좀 못마땅하고는 했던 것이다.  인간은 누구나 이기적이고,..
 
 
위대한 미친 짓, 사랑에 대해서 에단 호크가 쓴 소설 (2)  2012-02-21
    *1편에서 이어집니다.    내가 널 사랑하고 넌 나를 사랑해. 그 사실을 붙잡고 목적지까지 헤쳐 나가는 거야. “사랑해. 너 없인 살고 싶지 않아. 너랑 함께라면 미래가 환한 빛으로 보여. 이해할 수 있니? 온갖 좋은 것들이 다 들어 있는 그림 같아. 알겠어? 환한 빛, 초록색..
위대한 미친 짓, 사랑에 대해서 에단 호크가 쓴 소설 (1)
 
 
위대한 미친 짓, 사랑에 대해서 에단 호크가 쓴 소설 (1)  2012-02-21
      에단 호크. , 연작, 등으로 유명한 영화배우인 그는 책벌레이자 소설가이기도 하다. 그의 소설로는 스스로 감독이 되어 동명의 영화로 만들기도 했던 을 비롯하여 가 국내에 소개되어 있다.   걔가 내 가슴을 찢어놓은 것 같아요, 아무래도 은 배우가 되기..
위대한 미친 짓, 사랑에 대해서 에단 호크가 쓴 소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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