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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왕>, 반항아 유아인vs모범생 이제훈
입력 2012-03-19 |

 

SBS 월화드라마 <패션왕>을 이끌 두 남자 주연배우 유아인과 이제훈이 각기 다른 개성연기를 선보인다. 

유아인은 젊은 나이에 산전수전을 다 겪은 다소 거칠고 거침없는 강영걸역을 맡아 반항아의 모습을 보이고 재벌가의 후계자 정재혁역의 이제훈은 차갑고 차분한 모범생 같은 연기를 선보일 예정. 

다른 남자와 눈 맞아 가출한 엄마, 알콜 중독 아버지의 모진 폭력, 동대문 시장에서 행상을 하던 고모의 구박, 미국 이민을 가고자 하지만 돈이 없어 포기등 유아인이 맡은 영걸은 여러 부침 끝에 어릴 때부터 잔뼈가 굵은 동대문에서 옷장사를 시작한다.

 

 

이에 반해 이제훈이 맡은 재혁은 어릴 때부터 부족함 없이 자라 까칠한 성격의 전형적인 차도남으로 건설과 패션계에서 굴지의 기업을 소유하고 있는 재벌가의 후계자이다. 

<패션왕> 제작진은 유아인은 즉흥적이고 계산되지 않은 것 같은 연기를 펼치지만 그 모습이 몸에 딱 맞는 것처럼 어울리는 것이 매력적이라면, 이제훈은 모범생과 같이 자로 잰 것 같은 치밀함과 많은 분석을 통해 탄탄한 연기를 펼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런 두 사람의 연기가 절묘한 조화를 이루며 시너지를 내고 있어 시청자들을 매료시키기에 충분한 드라마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패션왕>은 패션을 모티브로 한 트렌디 드라마로 젊은이들의 도전과 성공, 사랑과 욕망 등을 통해 인간군상의 이야기를 다룬다. <별은 내 가슴에>, <발리에서 생긴일> 등 트렌디한 드라마로 젊은 층에 인기를 끌었던 이선미, 김기호 작가가 집필을 맡는다. 319일 월요일 955분 첫방송. 

 

글빵집 편집부(glebbangzip@glebbangzi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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