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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닥터> 빛낼 4인방 곽도원-고창석-조희봉-정만식, 기대 UP
입력 2013-08-02 |

 

배우 곽도원-고창석-조희봉-정만식 연기파 4인방이 맛깔스러운 연기로 KBS2 새 월화드라마 <굿 닥터>를 빛낸다. 

<굿 닥터>는 대학병원 소아외과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전문의들의 노력과 사랑을 담은 휴먼 메디컬 드라마. ‘서번트 신드롬을 지닌 자폐성향의 발달장애 청년 박시온(주원 분)이 소아외과 전문의로 성장하는 과정과 함께 탁월한 의술을 지녔지만 남모르는 상처가 있는 부교수 김도한(주상욱 분)과 털털한 매력으로 두 사람을 따뜻하게 보듬어가는 여의사 차윤서(문채원 분)의 행보가 담겨지게 된다 

무엇보다 곽도원-고창석-조희봉-정만식 등이 다채로운 캐릭터들을 완성하면서 더욱 쫀득한 드라마를 만들어낼 전망이다. 그동안 충무로와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쌓은 다양한 연기 스펙트럼으로 최고의 연기력을 갖춘 이들의 활약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곽도원은 극중 중심 배경이 되는 성원대학병원의 등장인물 중, 유일하게 의사가 아닌 전문금융인 출신 강현태 역을 맡았다. 적자에 허덕이고 있는 병원의 재정을 정상화시키기 위해 부원장으로 발탁된 것. 매우 젠틀하고 예의 바르며 항상 평정심을 유지하고 있는 듯 보여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는지 파악할 수가 없는 인물이다. 앞으로 곽도원은 특유의 무덤덤한 표정으로 뭔가 비밀스러운 움직임을 벌이고 있는 강현태라는 캐릭터를 200% 싱크로율로 완성, 드라마의 미스터리한 부분에서 긴장감을 높여주게 된다 

고창석은 소아외과의 유일한 남성 간호사 조정미 역을 맡아 조폭처럼 거친 외모와 달리 더없이 순박한 남자의 모습을 보여준다. 따뜻하고 정이 많지만, 가끔 불의를 못 참고 사고를 치는 조정미 역을 고창석은 편안한 눈빛과 푸근한 외모로 감칠맛나게 그려내게 된다. 맑고 순수한 영혼을 가진 주원과 함께 소아외과 콤비를 이뤄 색다른 웃음 코드를 선사할 전망. 

열등감에 사로잡힌 소아외과 과장 고충만 역에는 조희봉이 캐스팅됐다. 고충만 과장은 능력은 없지만 목소리는 남보다 큰, 괴팍하고 탐욕스러운 성격을 가진 인물. 항상 자신보다 직책이 낮은 주상욱에게 치이기만 한다. 조희봉은 만화 캐릭터처럼 특이한 헤어스타일로 등장, 처세에만 목숨을 바치는 권모술수의 대가임을 보여준다 

정만식은 지독한 완벽주의자인 간담췌외과 과장 김재준 역으로 등장, 주상욱에게 라이벌 의식을 드러내며 팽팽한 경쟁구도를 만들어낸다. 자신에게 온 소아환자를 절대 소아외과로 넘겨주지 않는 행보로 어린 후배 주상욱을 견제하는, 일종의 기싸움을 벌이게 되는 것. 그는 남다른 중저음의 보이스톤으로 묵직한 카리스마를 발휘, 무게감 있는 연기를 선보이게 될 것이다. 

첨예하게 얽힌 대립구조 속에서 다채로운 이들의 캐릭터가 보여줄 명불허전 연기를 기대해도 좋을 듯하다. 85일 월요일 밤 10시 첫방송.

 

글빵집 편집부(glebbangzip@glebbangzip.com)

[사진=로고스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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