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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의 독립영화 축제 ‘서울독립영화제2012’ 개막
입력 2012-11-30 |

 

국내 최대 규모의 독립영화 축제인 서울독립영화제2012’29일 개막했다. 

개막작으로는 정치 다큐멘터리 <거대한 대화>가 상영됐다. <거대한 대화><영매산 자와 죽은 자의 화해>의 박세호 감독이 10년 만에 선보이는 본격 정치 다큐멘터리로 지난해 3월부터 9월까지 정계 인사들을 인터뷰한 기록을 담고 있다. 

이번 서울독립영화제에서는 시대와의 호흡을 의미하는 라이트 마이 파이어(Light My Fire)’란 슬로건으로 총 94편이 상영된다. 단편경쟁의 39, 장편경쟁의 10, 올해 신설된 새로운 선택부문의 10편의 작품이 영화제 기간 중 본상과 특별상을 두고 치열한 경쟁을 벌일 예정. 옥석을 가릴 심사위원단은 프로듀서 강혜정, 촬영감독 김우형, 영화평론가 남다은과 신동일 감독, 장률 감독 등으로 구성됐다. 

새로운 선택 부문의 심사는 지난해 화제작 <줄탁동시>의 김경묵 감독, <코메디: 다 웃자고 하는 얘기>의 김선 감독, <엄마><아이들>의 류미례 감독이 맡았다. 한편 이 부문에는 배우 윤은혜의 첫 연출작 <뜨개질>이 진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조영각 서울독립영화제 집행위원장은 <거대한 대화>를 포함해 제주 4·3 사건을 다룬 <지슬>(오멸 감독), 위안부 문제를 다룬 <그리고 싶은 것>(권효 감독), 서울 마포구 성미산의 마을공동체가 기업의 개발 논리에 맞서는 과정을 담은 <춤추는 숲>(강석필 감독) 등 꼭 봐야할 영화 13편을 소개했다. 

조 위원장은 지난해에는 모험적인 시도와 미학적인 실험을 하는 작품들이 많았다면 올해는 사회적 이슈들에 주목한 다큐멘터리와 장르적 재미와 완성도를 겸비한 극영화들이 강세를 보인다고 말했다. 

본격적인 영화제 일정에 돌입한 서울독립영화제2012’에서는 홍세화, 성기완, 서동진, 변영주 등이 진행하는 특별토크 프로그램과 세미나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121일 밤 12시부터 새벽까지 총 8편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심야상영 밤새GO’도 놓치지 말아야 할 주요 일정. 

서울독립영화제2012’127일까지 9일간 CGV압구정과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에서 열린다. 자세한 상영 일정 및 정보는 서울독립영화제 공식홈페이지(http://www.sif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글빵집 편집부(glebbangzip@glebbangzi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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