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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물은 재미없다고? 편견 바꿀 리얼정치 드라마 <어셈블리>
입력 2015-06-26 |

 

KBS2 <어셈블리>가 새로운 한국형 정치드라마의 등장을 예감케 하고 있다. 

<웨스트 윙>이나 <하우스 오브 카드>와 같은 미국 정치드라마의 성공에 비해 한국형 정치드라마의 성공사례는 드물다. 정치드라마에는 동시대 시청자들이 바라는 정치적 이상과 신념이 함께 담겨있기 마련. 그동안 역사물이나 주변 장르의 배경요소로는 자주 다뤄졌지만 현실정치를 직접적으로 다루기엔 민감하고 부담스러웠던 게 사실이었다 

그래서 오는 7월 방송 예정인 <어셈블리>는 그 자체로 새로운 도전인 셈이다. <어셈블리>는 의회나 입법기관을 의미하는 단어로, 우리나라 국회는 내셔널 어셈블리’(National Assembly)로 표기된다. <어셈블리>는 제목에서부터 대한민국 정치의 본산인 국회를 가리키며 뉴스에서는 볼 수 없었던 살아있는 정치 에피소드와 정치하는 사람들의 이면을 리얼하게 담아내려 한다. 

24일 공개된 티저영상에서는 얼어붙고, 닫혀진 희망과 소통이 없는 정치행태를 신랄하게 꼬집었다. 도전적이고 실험적인 정치드라마인 만큼 동시대의 문제의식을 외면하지 않겠다는 도발적인 예고인 셈 

10년 보좌관 경력의 정현민 작가는 그동안 베일에 싸여 있던 국회의 이면을 상세하게 해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풀어주는 한편 특유의 날카로운 풍자와 시대를 관통하는 통렬한 명대사로 답답한 현실에 청량제 같은 쾌감을 선사해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국회를 배경으로 정치판의 실질을 그려낼 드라마인 만큼 세세한 고증도 철저하게 한다. 작가 본인의 10년 보좌관 경험으로 더욱 사실감 넘치고 생생한 에피소드들로 중무장했다 

드라마 관계자는 “<어셈블리>는 정치물의 기본적인 묘미와 쾌감은 살리되, 대중적인 드라마가 가져야 할 즐거움과 재미라는 덕목도 놓치지 않고 있다고 귀띔하며 심장 쫄깃하게 만드는 정치인들의 진검승부와 함께 곳곳에 배치된 유머와 위트가 긴장과 이완을 반복하게 만들며 어느새 시청자들을 정치드라마의 매력에 푹 빠져들게 할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무식해서 용감하고 단순해서 정의로운 용접공 출신 국회의원 진상필(정재영 분)진상남에서 카리스마 진심남으로 탈바꿈해가는 유쾌한 성장 드라마인 <어셈블리>는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국회의 세세한 이면과 정치하는 사람들의 사실감 넘치는 에피소드들을 통해 한국 정치의 단면 역시 가감 없이 그려낼 예정이다. 

<복면검사> 후속으로 715일 수요일 밤 10시 첫방송.

 

글빵집 편집부(glebbangzip@glebbangzip.com)

[사진=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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