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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철 MBC 사장 해임…변희재, “MBC 사장 응모하겠다”
입력 2013-03-26 |

 

김재철 MBC 사장이 해임됐다 

26일 오전, MBC의 최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이사장 김문환, 이하 방문진) 임시 이사회에서는 김재철 사장 해임안을 상정, 표결에 부쳤다. 그 결과 9명 이사들 가운데 과반수인 5명이 찬성해 해임안이 통과됐다 

김재철 사장은 지난 2010년 취임 당시부터 낙하산 사장이라는 오명을 쓰고 임기를 시작했다. 지난해 170일 장기 파업의 원인이 되기도 했으며, 해직언론인 8명과 100명이 넘는 징계자를 양산하기도 했다. 김 사장의 해임안이 상정된 것은 이번이 네 번째. 

결국 방문진의 임원 선임권 침해 MBC이사회 구성 및 운영제도 위반과 공적 책임의 방기 관리감독기관인 방문진에 대한 성실 의무 위반 대표이사 직위를 이용한 MBC의 공적 지배제도 훼손 등으로 해임안이 결의됐다.

민주통합당 정성호 수석대변인은 국회 브리핑에서 이같은 일을 사필귀정이라고 평가하며 김재철 사장 재임 시절 불거진 의혹에 대해 철저한 수사가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는 트위터를 통해 MBC 사장 선임 TV생중계 공청회가 도입되면 사장에 응모하겠다고 밝혔다. 

변희재 대표는 김재철의 실패는, MBC종북노조의 개혁을 뒤에서 야합하는 방식으로 처리하다 된통 걸린 겁니다. MBC 좀비들은, 공개적이고 당당하고 투명한 방식으로 제압해야 합니다. 밀실이 아닌 국민이 다 보는 앞에서 칼로 목을 쳐야 되는 거예요라며 무조건 TV생중계 공청회를 통해 MBC 더러운 현실을 국민에 알려야 돼요라고 전했다.

이어 만약, MBC 사장 선임 TV생중계 공청회가 도입되면 저부터 사장에 응모하여, MBC의 추악한 현실을 국민들에 정확히 알리고, 가장 개혁적이고 용감한 사장을 지지하고 나오겠습니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는 “TV생중계 공청회 도입되면 MBC 사장에 응모하여, 국민들에 MBC노조의 더러움을 널리 알리는 거까지는 하겠지만, 직접 사장할 생각은 추호도 없습니다. 저런 더럽고 추악한 놈들은 더 굶겨야지, MBC살려서 저들 좋은 일 하고 싶지 않아요라면서 추악하고 더러운 놈들의 집합소 MBC 사장보다, 개혁적이고 도전적인 소수정예들이 모인 미디어워치 사장이 훨씬 더 명예로운 자리입니다고 덧붙였다.

 

글빵집 편집부(glebbangzip@glebbangzip.com)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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