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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용가 J씨 남편의 편지, “김재철 당장 사퇴하라”
입력 2012-07-26 |

 

지난 25,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문방위) 소속 윤관석 민주통합당 의원은 방송통신위원회 업무보고에서 MBC 김재철 사장과 연관된 무용가 J씨의 남편이 보낸 편지를 공개했다 

J씨의 남편 W씨는 일본인으로 현재 도쿄에서 개업 중인 국제변호사. 윤관석 의원이 공개한 W씨의 편지에 따르면 나는 당신(김재철 사장)과 일면식이 없으며, 2011911일에 아내 J씨가 스모토시(호텔 아와지유메센케의 주소지)에 숙박했다는 것은 분명하며 부정할 수 없다. 아와지유메센케의 담당자로부터 J씨가 숙박했다는 것도 확인된 것 같다고 밝히고 있다. 

W씨는 편지를 통해 나는 당신이 MBC 사장을 지체 없이 사임하는 것이 두 사람의 관계가 파헤쳐지지 않는 유일한 수단이라고 생각한다“MBC 노동조합이 이러한 사실을 공식적으로 발표하기 전에 당신이 당장 사퇴하는 것이 당신과 J씨에게 가장 이로운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하고 있다.

하지만 올 3월과 5월에 MBC로 보낸 W씨의 서면에 대해 김재철 사장은 회답하지 않았다. 이에 대해 MBC 사측은 노동조합의 잘못된 정보를 기초로 남편 W씨가 부인과 김재철 사장의 관계를 의심하게 됐다고 주장했지만 노조는 26일 특보를 내며 법률가인 남편 W 변호사의 인격과 자질을 의심하는 지극히 무례한 발언이라고 일갈했다. 

MBC 노조는 김재철은 공영방송 사장이란 자신의 공적 지위를 패륜적인 행각에 악용한 극도의 파렴치범이라 비판하며 즉각 사퇴하고 MBC를 떠나 자신의 모든 범죄 행각에 대해 사법 당국의 심판을 받는 길만이 저지른 숱한 비리들을 조금이라도 속죄하는 길이라 전했다. 

한편 MBC12년간 <피디수첩>을 빛내온 정재홍 작가를 비롯해 장형운, 이소영, 이화정, 임효주, 이김보라 등 6명의 작가에게 전원 해고를 통보 해 논란이 일고 있다. MBC구성작가협의회를 비롯한 방송 4사의 작가들은 이를 언론의 비판적 기능을 말살하기 위한 책동으로 보고 <피디수첩> 작가 자리를 보이콧할 것으로 알려졌다.

 

글빵집 편집부(glebbangzip@glebbangzip.com)

[사진=MBC 노조 파업채널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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